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위대한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명언



요기베라의 본명은 로렌스 피터 베라(Lawrence Peter Berra)지만
선수시절 가부좌를 틀고 앉은 듯한 그의 모습이 마치 요가 수행자처럼 보여서 그에게 '요기'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치 있는 말솜씨로도 유명한 요기베라는 "It aint over ti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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