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손때 매운 안방마님들

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86/10808886.html?ctg=1400&cloc=joongang|home|newslist1
2013.02.28
배중현 기자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공격형 포수’의 경연이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국가들은 모두 일발장타를 갖춘 포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류중일(50) 감독은 일찌감치 강민호(28·롯데)를 주전 포수로 낙점했다. 지난해 타율 0.273, 19홈런·66타점을 기록한 강민호는 국내 포수 중 홈런·타점·장타율(0.468)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포수 중 두 자릿수 홈런을 쳐낸 건 강민호가 유일했다.

 강민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9년 2회 WBC에 참가하며 경험까지 쌓아 예비 엔트리 발표 때부터 대표팀 주전 포수로 일찌감치 거론됐다. 지난 23일 열린 NC와의 평가전에서는 대표팀 타자 중 가장 먼저 홈런포를 가동하며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일본 포수는 더 막강하다. 명문 요미우리 소속으로 대표팀 주장을 맡은 아베 신노스케(34)다. 그는 요미우리의 4번 타자를 맡아 지난해 타율 0.340(센트럴리그 1위), 27홈런(2위)·104타점(1위)을 기록했다. 수비 부담이 큰 포수를 맡으면서도 2001년 데뷔 후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 낸 거포다. 최근 평가전에서 부진하지만 야마모토 고지(67) 일본 감독은 “아베는 팀의 리더”라며 두터운 신임을 보내고 있다.

 ‘야구종가’ 미국은 조 마우어(30·미네소타)를 대표팀에 불렀다. 그는 고교 시절 통산 120여 경기에 출장해 단 한 개의 삼진만 당했을 만큼 정교한 타격을 자랑한다. 2001년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을 받았고, 2006년 포수론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이후 두 차례 더 타격왕을 차지한 그는 지난해에도 타율 0.319(4위), 출루율 1위(0.416)를 기록했다.


살바도르 페레스(左), 야디어 몰리나(右)

 중남미의 강팀 푸에르토리코는 야디어 몰리나(31·세인트루이스)에게 마스크를 맡긴다. 최근 5년 연속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몰리나는 이른바 ‘몰리나 삼형제(벤지·호세·야디어)’의 막내로 형인 호세 몰리나(38·탬파베이)와 함께 대표팀에 승선했다. 통산 도루 저지율 45%의 뛰어난 수비력은 물론 지난해 20홈런을 터뜨리면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이 밖에 도미니카공화국은 지난해 18홈런·76타점을 기록한 카를로스 산타나(27·클리블랜드), 베네수엘라는 타율 0.301, 11홈런을 터트린 신예 살바도르 페레스(23·캔자스시티)에게 안방을 맡길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송재우 JTBC 해설위원은 “ 이 선수들은 수비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췄다. 마우어를 비롯해 뛰어난 포수들의 타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수원컵 리틀야구] 남양주, 양홍영 연타석 활약으로 분당 6-2 격파

출처: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960
2013.02.27
경인일보

쳤다하면 홈런 '불뿜은 막강타선'
초대 우승팀 용인 탈락… 안성·의정부·안산 4강


남양주리틀야구단의 3번 타자 양홍영이 올해 첫 대회인 2013수원컵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기록을 세웠다.

양홍영은 27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5일차 8강전에서 2 3점 홈런에 이어 4회에도 투런 아치를 그리는 등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연타석 홈런은 리틀야구대회에서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첫 기록이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양홍영 등 막강 타선을 앞세워 분당구리틀야구단을 6-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또 안산시리틀야구단은 준준결승전에서 영통구리틀야구단을 접전끝에 6-5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고, 안성시리틀야구단은 8강전에서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을 난타전 끝에 6-5로 제압하고 마지막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반면 지난해 초대 우승팀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투·타의 안정된 전력을 자랑해 온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이날 8강전에서 의정부시리틀야구단과 1-1 무승부를 거둔 뒤 추첨에서 4-5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전은 안성시리틀야구단-의정부시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안산시리틀야구단의 대결로 
압축됐다. 준결승전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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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7일 전적

▲안성시리틀야구단 6-5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 1-1<5-4 추첨승> 용인수지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 6-2 분당구리틀야구단 ▲안산시리틀야구단 6-5 영통구리틀야구단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수원컵 리틀야구] 홈런포로 콜드게임 쐐기 '작은손 괴력’

출처: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644
2013.02.26
경인일보

분당리틀, 투·타 전력과시 군포에 9-0 승
안산·인천남동구·용인수지 8강대열 합류



26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과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과의 16강전에서 부천 원미구 이지원이 런다운에 걸려 태그 아웃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분당구리틀야구단과 안산시리틀야구단,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이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분당구리틀야구단은 26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차 16강전에서 4회초 장진훈의 솔로 홈런 등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며 군포시리틀야구단을 9-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4번 타자 장진훈은 4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좌월 1점 홈런을 터트려 팀 승리를 도왔다. 장진훈의 아치는 대회 2호 홈런이다. 1호 홈런은 지난 24일 남양주리틀야구단의 유지웅이다.

또 안산시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광주시리틀야구단을 접전끝에 7-5로 꺾고 8강에 올랐으며,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도 2회전에서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을 투수전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지난해 우승팀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오산시리틀야구단을 5-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8강전은 안성시리틀야구단-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용인수지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분당구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안산시리틀야구단의 대결로 압축됐다.

/신창윤기자

26일 전적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4-3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 5-1 오산시리틀야구단 분당구리틀야구단 9-0<4회 콜드> 군포시리틀야구단 안산시리틀야구단 7-5 광주시리틀야구단 



[수원컵 리틀야구] 신흥강호 수원영통 '방망이 용트림'

출처: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316
2013.02.25
경인일보

16강 시흥전 11-1 콜드게임승 화력 뽐내
남양주·안성·의정부 나란히 준준결승행


안성시리틀야구단과 의정부시리틀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이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안성시리틀야구단은 25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16강전에서 투·타의 우위를 앞세우며 장안구리틀야구단을 11-4 4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안성시리틀야구단은 27일 부천시원미구리틀야구단-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

1회전에서 광명시리틀야구단을 제압한 의정부시리틀야구단은 이날 2회전에서 고양덕양구리틀야구단을 투수전 끝에 4-1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올라 용인수지리틀야구단-오산시리틀야구단 승자와 8강전에서 만나게 됐으며, '신흥강호' 영통구리틀야구단도 16강 경기에서 시흥시리틀야구단을 11-1 4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8강에 진출, 광주시리틀야구단-안산시리틀야구단 승자와 27일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은 2회전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김포중앙리틀야구단을 10-2 4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 분당구리틀야구단-군포시리틀야구단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권선구리틀야구단을 8-0으로 물리친 뒤 이날 2회전에서도 김포중앙리틀야구단을 10-2로 제압하는 등 막강한 타선과 안정된 마운드를 자랑했다.

한편, 대회 4일차인 26일에는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오산시리틀야구단, 분당구리틀야구단-군포시리틀야구단, 광주시리틀야구단-안산시리틀야구단의 16강전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신창윤기자

25일 전적

안성시리틀야구단 11-4<4회 콜드> 장안구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 4-1 고양덕양구리틀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 10-2<4회 콜드> 김포중앙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 11-1<4회 콜드> 시흥시리틀야구단




[수원컵 리틀야구] 남양주, 작년 준우승 권선구 꺾고 16강행

출처: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996
2013.02.24
경인일보

그라운드의 새싹들 응원하는 돌직구 '플레이볼'
4번 유지웅 '대회 첫 홈런'
용인수지 등 16개팀 확정



23일 오후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및 프로야구 10구단 기념행사 개막식'에서 (왼쪽부터)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계승동 KT 수도권 강남본부고객본부장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취재반

남양주리틀야구단이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권선구리틀야구단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24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회전 경기에서 막강한 타선과 든든한 마운드에 힘입어 권선구리틀야구단을 8-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16강에 안착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지난해 다산기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국 최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한 김포중앙리틀야구단과 25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날 남양주리틀야구단의 4번 타자 유지웅은 1회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 1호 홈런이다.

분당구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하남시리틀야구단을 8-0, 4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군포시리틀야구단과 8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으며, 영통구리틀야구단도 첫 경기에서 부천소사리틀야구단을 6-2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시흥시리틀야구단과 8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김포한강리틀야구단을 13-0, 4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16강에 진출, 오산시리틀야구단과 준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우게 됐으며, 의정부시리틀야구단도 첫 경기에서 광명시리틀야구단을 7-2로 누르고 16강에 올라 고양덕양구리틀야구단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수원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취재반

1회전 전적

장안구리틀야구단 3-1 화성시리틀야구단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 9-3 이천시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 7-2 광명시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 13-0<4회 콜드> 김포한강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 8-0<4회 콜드> 권선구리틀야구단 분당구리틀야구단 8-0<4회 콜드> 하남시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 6-2 부천소사리틀야구단 광주시리틀야구단 7-1 일산서구리틀야구단

취재반 : 심영미 부국장·신창윤 차장·김종화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강기정 기자(정치부), 강영훈 기자(사회부), 김종택·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