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4
경인일보
그라운드의 새싹들 응원하는 돌직구 '플레이볼'
4번 유지웅 '대회 첫 홈런'
용인수지 등 16개팀 확정

▲ 23일 오후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및 프로야구 10구단 기념행사 개막식'에서 (왼쪽부터)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계승동 KT 수도권 강남본부고객본부장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취재반
남양주리틀야구단은 24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회전 경기에서 막강한 타선과 든든한 마운드에 힘입어 권선구리틀야구단을 8-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16강에 안착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지난해 다산기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국 최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한 김포중앙리틀야구단과 25일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날 남양주리틀야구단의 4번 타자 유지웅은 1회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 1호 홈런이다.
또 분당구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하남시리틀야구단을 8-0, 4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군포시리틀야구단과 8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으며, 영통구리틀야구단도 첫 경기에서 부천소사리틀야구단을 6-2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시흥시리틀야구단과 8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김포한강리틀야구단을 13-0, 4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16강에 진출, 오산시리틀야구단과 준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우게 됐으며, 의정부시리틀야구단도 첫 경기에서 광명시리틀야구단을 7-2로 누르고 16강에 올라 고양덕양구리틀야구단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수원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취재반
◇1회전 전적
△장안구리틀야구단 3-1 화성시리틀야구단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 9-3 이천시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 7-2 광명시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 13-0<4회 콜드> 김포한강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 8-0<4회 콜드> 권선구리틀야구단 △분당구리틀야구단 8-0<4회 콜드> 하남시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 6-2 부천소사리틀야구단 △광주시리틀야구단 7-1 일산서구리틀야구단
■ 취재반 : 심영미 부국장·신창윤 차장·김종화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강기정 기자(정치부), 강영훈 기자(사회부), 김종택·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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