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경인일보
분당리틀, 투·타 전력과시 군포에 9-0 승
안산·인천남동구·용인수지 8강대열 합류

▲ 26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일림야구장에서 열린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과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과의 16강전에서 부천 원미구
이지원이 런다운에 걸려 태그 아웃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분당구리틀야구단과 안산시리틀야구단,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이 2013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분당구리틀야구단은 26일 수원 일림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차 16강전에서 4회초 장진훈의 솔로 홈런 등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며 군포시리틀야구단을 9-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4번
타자 장진훈은 4회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좌월 1점 홈런을 터트려 팀 승리를 도왔다. 장진훈의 아치는 대회 2호 홈런이다. 1호 홈런은 지난 24일
남양주리틀야구단의 유지웅이다.
또 안산시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광주시리틀야구단을 접전끝에 7-5로 꺾고 8강에 올랐으며,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도 2회전에서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을 투수전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밖에 지난해 우승팀 용인수지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오산시리틀야구단을 5-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8강전은 안성시리틀야구단-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의정부시리틀야구단-용인수지리틀야구단, 남양주리틀야구단-분당구리틀야구단, 영통구리틀야구단-안산시리틀야구단의 대결로 압축됐다.
/신창윤기자
■ 26일 전적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 4-3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 ▲용인수지리틀야구단 5-1 오산시리틀야구단
▲분당구리틀야구단
9-0<4회 콜드> 군포시리틀야구단 ▲안산시리틀야구단 7-5 광주시리틀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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